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문단 편집) == 개요 == ||<-5>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4.bp.blogspot.com/%25EA%25B9%2580%25EA%25B2%25BD%25ED%2598%25B82%25EC%25A7%2591.jpg|width=100%]]}}} || ||<-5> '''[[kim:kyungho 1997|{{{#e5e5e5 kim:kyungho 1997}}}]]''' || || '''{{{#e5e5e5 트랙}}}''' || '''{{{#e5e5e5 제목}}}''' || '''{{{#e5e5e5 작사}}}''' || '''{{{#e5e5e5 작곡}}}''' || '''{{{#e5e5e5 편곡}}}''' || || '''6''' ||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red TITLE}}}^^ || 강은경 || 이경섭 || 최태완 || 1997년 6월 6일 발표된 김경호의 정규 2집 [[kim:kyungho 1997]]의 타이틀 곡. 사실상 [[김경호]]를 대표하는 곡이자, 1990년대 당시 이름없던 평범한 가수였던 그를 지금의 국민 락커의 위치로 올리게 해준 곡이라고 할 수 있다. 줄여서 '나슬사'라고 많이 부르는 편이다. [[마지막 기도]], [[자유인]] 등으로 활동했던 [[KIM KYUNG HO|1집]]이 대차게 망하자[* 작품성은 괜찮은데 흥행을 못했다.] 김경호는 가수 생활은 잠시 접고 가수들의 백코러스나 가수들의 보컬 트레이닝을 담당하며 돈을 벌기 시작한다. 그렇게 몇 년간 생활하다가 소속사 대표의 권유로 2집 앨범 작업을 시작했고, 그렇게 해서 나온 앨범이 바로 2집. 또한 김경호가 맑은 미성으로 고음을 올렸던 1집과는 달리 흉성을 당긴 묵직한 두성 창법을 선보이기 시작한 대표적인 곡이기도 하다. 6월 22일 대학로 소극장 콘서트에서 첫선을 보였으며 사실상 2집 수록곡들을 전부 라이브로 선보인 첫 무대였다. 이 때까지만 해도 바뀐 창법에 적응이 안되었는지 당시 [[https://www.youtube.com/watch?v=H1wYTpxOozw|라이브 영상]]을 보면 고음 부분에서 1집 때의 맑은 미성이 도드라지기도 한다. 초반에는 반응이 없었으나 점차 입소문을 타고 퍼지기 시작해 결정적으로 [[이소라의 프로포즈]]에서 이 곡과 Skid Row의 Youth Gone Wild를 부른 이후 대중의 기억에 확실히 남으면서 순식간에 인기를 얻기 시작, 2집 앨범은 88만장을 팔았고 가요프로그램에서 1위도 하는 등 당시 엄청난 히트를 거두었다. 특히 이 곡은 1997년 연간 차트 1위 곡으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